아이와 갈 수 있는 깔끔한 화이트톤의 대형 55°도 이천카페

안녕하세요
커피홀릭 하하맘이예요:)

오늘은 이천에 베이커리 맛집 대형카페 55도를 소개해보려해요~

 

55도
OPEN 11:00
CLOSE 19:00
LAST ORDER 18:30
경기 이천시 대월면 대월로 956 브런치 카페 55도
주차가능,지역화폐,남 녀 화장실 구분,아기의자 있음,기저귀 교환대 ❌️

입구에서부터 화이트톤으로 깔끔한 느낌이 너무 인상깊은 곳이죠?
카페도 대형카페에 맞춰 주차공간도 뒤쪽에 널널하니
주차걱정은 전혀 하지않으셔도 될듯해요:)
모두 당연하듯 주말은 넓어도 자리가 많이 꽉차 있더라구요ㅎㅎ

2층은 아직 인테리어중인지 입장은 불가능한거 같아요.
들어오면 넓은 카페 내부가 시선압도하는게 웅장한 느낌도 들어요!
입구쪽에 남 여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요!

그리고 보여지는 메인 DOOR!!!
생각만큼 큰 통창에 사진찍기 너무 좋은 장소예요ㅎㅎ
큰 창으로 인해 카페 내부도 채광이 엄청나서 사진도 잘나오더라구욥ㅎㅎㅎ

밖에는 돌과 꽃들이 있어 지금은 노키즈존으로 변했어요^^
아이들과는 실내에서 이용가능하고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오셔도 좋아요!

 

야외는 채광이 좋아 사진찍는 사람들로 가득해요!
바닥까지 인테리어 요소로 신경써서 잘 꾸며져 있었어요.
외부도 꽃과 자갈돌 그리고 나무들 하나하나 잘 어울려 꾸며져
있어서 보자마자 힐링되는 모습이예요:)

외부와 내부 모두 화이트톤으로 어울림이 좋은 카페예요!
안에는 양쪽으로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저희는 핑크레몬에이드와 아이스라떼, 아이스바닐라라떼까지
음료도 저희에게는 너무 맛있어요!

오픈형식으로 커피와 음료 드립커피까지 눈으로 볼 수 있어
눈과 입이 모두 만족하는 시간이였어요ㅎㅎ

이 공간은 베이커리와 케익이 있던 공간인데
지금은 이런게 꾸며져 있고 디저트는 한쪽에 간단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스콘과 휘낭시에가 맛있는 맛집이기도 해요!

넓고 여유롭게 다녀오기 좋은 카페였어요!

아기의자도 있어 우리집 둘째랑도 기분좋게 다녀왔어용ㅎㅎ
아이또한 볼게 많아서 한참을 눈돌리고 구경했지모예요!

지금까지 하하맘의 55도 카페 #내돈내산 리뷰예요.
다음에도 또 놀러와주실거라 믿어요!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리뷰로써
100% 제 돈주고 직접 체험하여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