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신상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천도 베이글 맛집 상륙 이천카페 메이크마이온(MAKE MY OWN) 안녕하세요. 커피홀릭 하하맘이예요:) 오늘은 이천에도 수제 베이글을 구워서 파는 신상카페가 새로 오픈하여 찐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한참을 오픈이 안되고 있어서 손꼽아 기다리다가 가오픈 첫날에 바로 동생과 다녀왔어요. 이렇게 외관부터 멋짐 뿜뿜이었어요. 흰색벽돌로 작게 위치한 카페는 갈산 회전교차로에서 바로 보여서 쉽게 찾아올 수 있었어요. 가오픈 기간이라서 사람이 많지는 않겠구나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은 큰 오산.. 이미 매장 안에 있는 손님들이 있었어요. 급해도 인증샷은 찍고 가야죠!ㅎㅎㅎ 이쁜 외관이니 만큼 매장 앞에 초록의자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내부로 들어갔어요. 들어가면 흰색에 그린으로 마감한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게 한눈에 들어왔어요. 그린과 우드조합으로 창문 너무 초록초록한 나무들까지 너무 .. 더보기 이천 우유와 디저트에 진심인 신상카페 카페더엠(CAFE_THE_M) 안녕하세요. 커피홀릭 하하맘이예요:) 오늘은 이천 장록동에 새로생긴 카페 더엠을 소개해보려해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들어가는 입구가 다소 혼란스러운건 있지만 건물과 주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추천드리려고 해요! 지인이 이천에 새로운 카페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해줘서 방문해보는 날이였어요. 넓은 주차장과 주변에 산이 함께하고 있는 카페라 개방감이 가득했던 카페였어요. 정말로 10월 23일에 오픈하여 아직 1달도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카페였던거 있죠?ㅎㅎ 낙농목장에서 태어난 남매가 운영하는 카페여서 그런지 입구에 들어서면 우유로 만든 음료들이 진열되어 판매중이였어요. 저희가 간날은 오후 2시정도 된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사람도 그리 많지 않고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신상카페여서 그런지 내부도 깨끗하고 햇.. 더보기 웨딩홀에서 재탄생한 폭포뷰가 있는 이천 사음동 캐스케이드 카페 안녕하세요. 커피홀릭 하하맘이예요:) 오늘은 이천 사음동에 위치한 웨딩홀을 리뉴얼하여 오픈한 신상카페 캐스케이드 카페를 소개해보려해요. 웨딩홀이였던 곳이 카페로 새로 재오픈을 하여 폭포뷰가 멋진 곳이기도 해요. 캐스케이드(CASCADE) 경기 이천시 경충대로 2855 OPEN 10:00 CLOSE 22:00 LAST ORDER 21:30 주차,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놀이공간, 공용 인터넷, 아기의자 있음, 기저귀 교환대❌ 기존의 웨딩홀이었던 곳이라고 하는데 저는 새로 오픈한 캐스케이드 카페만 본 저에겐 신상카페로만 보였어요 ㅎㅎ 외관과 실내를 어느정도만 변경하고 거의 있던 상태는 유지한대로 오픈한 거 같았어요. 웨딩홀이였던 곳이라 주차는 넓게 공간이 있으니 주차공간은 걱정없이 오셔도 되는 곳이예요.. 더보기 예스파크 색다른 토분그릇도 쇼핑할 수 있는 신상카페 그로브 안녕하세요. 커피홀릭 하하맘이예요. 오늘은 토분그릇도 구경할 수 있고 커피도 맛집인 신상카페 그로브를 소개해보려해요. 아직 인스타에도 많이 알려지지않을만큼 따끈따끈한 신상카페인데 커피맛이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서 만족한 카페였어요. 카페그로브 (GROVE)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마소로 120, 1층 OPEN 10:00 CLOSE 주차,남/녀 화장실 구분, 포장, 무선 인터넷, 아기의자❌, 기저귀교환대❌ 네비를 찍고 가는데 주소를 잘못 찍어서 우연치않게 발견한 이천 신상카페 그로브. 진짜 따끈따끈한 신상카페 느낌이 가득하죠? 문앞에 이렇게 많은 화환들이 아직 치워지지도 않은 상태예요. 여기도 예스파크 방면이라 예스파크에 놀러신다면 한번쯤 들려서 구경해도 좋을거같아요. 주차장은 넓은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어서.. 더보기 조용하고 깔끔한 이천 카리스 카페 안녕하세요. 커피홀릭 하하맘이예요. 오늘은 오픈한지 3개월 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카페 이천 카리스를 소개해보려해요! 눈에 담아두고 가봐야지 하고 궁금함이 잔뜩이여서 다녀왔어요! 카리스 카페 경기 이천시 부발읍 중부대로 1456-1 대율빌딩 1층 OPEN 10:00 CLOSE 21:00 주차,포장,무선 인터넷,아기의자 ❌, 기저귀 교환대 ❌ 건물 1층에 위치한 이천 카리스카페 양쪽 4차선 도로에서 옆으로 갓길로 빠지듯이 우회전에서 들어와야하는만큼 못보고 지나칠 수있는 도로라서 사진처럼 카페 들어오는 입구를 표시하는 표지판도 설치해놓고 계시는 친절한 사장님:) 통창으로 안에가 잘보이는 그리고 안에서도 밖에가 잘보이는 공간으로 넓고 답답함이 없었던 카페 카리스 창 한면 한면 마다 좋은 글이 하나씩 작성되어..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