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아울렛 상륙!!!! 신상맛집 솔솥&버거 그루72

안녕하세요.

커피홀릭 하하맘이예요:)

 

오래간만에 여주에 맛집이 생겨서 소개하려 왔어요.

용인카페거리에 위치한 솔솥을 먹고 너무 맛있다고 재방문하고싶다 하던 중 여주 아울렛에 생겨서 다녀왔어요.

여주 테이스티빌리지 안에 위치한 솔솥은 너무 반가운 마음에 한걸음에 가족들과 다녀왔어요.

이미 알려진 맛집이기때문에 주말까지 겹쳐서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있더라구요.

솔솥은 다양한 솥밥으로 유명한 식당이예요.

이천 여주가 쌀로 유명한 만큼 접근성이 좋은거같았어요.

저희는 방문한 날 아이들과 함께하여 저희는 민물장어솥밥과 스테이크솥밥 이렇게 주문했어요.

큰아들은 햄버거를 먹는다고 하여 햄버거를 추가로 구매했어요.

클래식버거 하나랑 비프 퀘사디아 이렇게 주문을 했어요.

매장은 너무 깔끔하고 버거인데 주문 즉시 조리를 해주는 시스템이라 시간은 다소 걸리더라구요.

저희는 20분정도 기다렸다가 음식을 받았어요.

사람이 많아서 더 그랬던 이유도 있었던거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너무 배고파하는 덕에 정말 사진을 후다닥 찍어버렸네요 ㅎㅎ 

덕분에 장어는 사진은 사라지고 없네요 ㅎㅎㅎ

햄버거는 바로 나온 따끈따끈한 햄버거였어요.

수제패티여도 좀 퍼석거리는패티가 많은데 여기 버거그루 72는 정말 촉촉한 빵도맛있는 햄버거였어요.

퀘사디아는 향신료 맛이 있는 제입맛에는 너무 잘맞는 음식이였어요.

향신료에 약한 남편은 한입먹더니 자기는 못먹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이점을 확인하고 드시길 추천드려요!그래도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고 와서 재방문할 의사가 있는 음식점들이였어요.

지금까지 하하맘의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테이스티빌리지 #내돈내산 리뷰예요.

다음에 또 놀러와주실거라 믿어요!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리뷰로써
100% 제 돈주고 직접 체험하여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솔솥

경기 여주시 명품로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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