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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천 당일치기 여행 꼭 먹어야하는 맛집 초이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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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당일치기 여행 꼭 먹어야하는 맛집 초이수제비


안녕하세요.

커피홀릭 하하맘이예요:)

 

오늘은 이천에서 오래된 맛집으로 유명한 현지인들도 방문하는 맛있는 식당을 소개해보려해요.

특별한 메뉴가 있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주기적으로 끌리는 음식맛에 저도 한번씩 방문하는 식당이예요.

지금부터 이천터미널 근처 초이수제비 후기 적어볼게요.

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본메뉴들로만 특별하지 않는 메뉴가 있어요.

금액은 모두 8천원대로 너무 높지도 않고 그렇다고 낮지도 않은 금액이예요.

내부는 꼭 엔틱과 고풍?적인 그 어딘가 분위기인데 방문할때마다 아늑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초이수제비를 너무 먹고싶어서 방문한 날로 들어가자마자 초이수제비를 주문했어요. 

상가건물에 위치한 초이수제비는 시내 중앙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게앞 바로 주차는 여려워요.

큰길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나갈때 계산하면서 주차권을 받으시면 1시간정도는 무료로 주차를 하실 수 있어요.

주말에는 식사시간대 아니더라도 많은 방문객들이 오기 때문에 조금 혼잡할 수 있어요.

시간대를 잘 맞춰서 오면 많은 대기시간없이 식사 할 수 있어요.

뽀얀 멸치육수에 계란을 풀어낸 정겨운 수제비예요.

후추맛이 약간은 강한 느낌의 수제비인데 남편은 후추를 싫어해서 맛이 안맞다고 하는 호불호가 있더라고요.

그러나 수제비는 너무 쫄깃하고 반죽이 너무 딱 알맞게 익어서 좋았어요.

초이수제비만의 특이한 깍두기.

정말 하얀 깍두기인데 맛은 전혀 하얀맛이 아닌 반찬 먹을 때마다 계속 먹고싶은 매콤상큼한 맛이예요.

다음엔 지인과 함께 방문하여 함께먹는 장떡과 함께 먹어보려해요.

지금까지 하하맘의 이천 초이수제비 #내돈내산 리뷰예요.
다음에도 또 놀러와주실거라 믿어요!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리뷰로써
100% 제 돈주고 직접 체험하여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초이수제비

경기 이천시 어재연로 37번길 18

OPEN 11:00

CLOSE 20:50

LAST ORDER 20:20

주차(노상주차장 한하여 1시간 무료) , 남/녀 화장실 구분, 아기의자 ❌, 기저귀 교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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